소비 습관1 배달비가 아까워서 시작한 '포장', 건강과 지갑을 동시에 지키는 습관 퇴근길에 습관처럼 배달 앱을 켰다가 배달비 숫자를 보고 그냥 꺼버린 적, 혹시 있으신가요? 저는 얼마 전 딱 그랬습니다. 족발이 먹고 싶었는데 배달비가 4,000원이나 붙어 있더군요. 순간 "이 돈이면 탄산음료 하나인데" 싶어서 앱을 닫고 단골 족발집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. 그게 제 포장 습관의 시작이었습니다.포장 할인, 생각보다 큰 경제적 효과직접 포장을 선택했을 때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역시 돈입니다. 배달비 3,000원에서 5,000원이 "그게 얼마나 큰 돈이겠어"라고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. 그런데 주 3회 배달을 시키는 분이라면 한 달에만 3만 6,000원에서 6만 원 가까이 배달비로 나가고 있는 셈입니다. 저도 계산해보기 전까지는 실감을 못 했습니다.여기서 한 가지 더 챙길 수 있는 것.. 2026. 6. 23. 이전 1 다음